[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29일 오후 8시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할로윈 파티를 개최하고 현장을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한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150명의 팬을 추첨 선발하는 이번 할로윈 파티에는 지난 16일부터 진행된 5일 간의 신청 기간 동안 80여 개 국가에서 무려 4만여 명의 신청자가 몰렸다”며 “팬들 역시 할로윈 의상을 입고 파티에 참석해, 방탄소년단이 직접 현장에서 선정하는 할로윈 코스튬 콘테스트가 펼쳐진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팬들이 보내온 질문 중 일부를 채택해 멤버들이 직접 답하는 순서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