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슈퍼스타K7' 자밀 킴이 자신이 밸런스에 집착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8일 방송된 케이블TV Mnet '슈퍼스타K7' 8화에서는 TOP10을 앞둔 슈퍼위크 3라운드 라이벌 미션 무대가 펼쳐진 가운데, 자밀 킴이 TOP 10 진출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이날 자밀 킴은 라이벌 미션에서 케빈 오와 함께 환상적인 무대를 펼쳤지만, 탈락의 쓴 잔을 마셔야만 했다. 그러나 자밀 킴은 TOP 10 생방송 진출자 결정을 위해 심사위원과 함께 면담의 시간을 가졌다.자밀 킴은 심사위원들로부터 '밸런스'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지난 3차 예선에서 뺨에 검정 문양을 그리고 나타난 자밀 킴은 이에 대해 "밸런스를 맞추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후 케빈 오와의 무대에서는 문양을 그리지 않았고 이에 대해 "케빈과의 호흡이 잘 맞아 밸런스가 좋다"며 "문양은 그리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자밀 킴은 면담에서 심사위원이 밸런스에 대한 질문에 대해 "밸런스에 대한 부담감은 이미 깨 본적이 있기 때문에 괜찮다"고 대답했다.
자밀 킴은 "색깔 구분을 잘 못한다. 시원한 색, 따뜻한 색 그런 정도로만 구분이 된다"며 "색이 안보이니까 모양에 집중하게 됐고, 그러다보니 밸런스에 집중하게 됐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자밀 킴은 "그러다보니 밸런스에 집중하게 됐다. 그런게 음악에 영향을 미친 것 같다" 며 "그러나 극복할 수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결국 윤종신은 자밀킴을 TOP 10으로 합격시켰다. 윤종신은 "슈퍼스타K1 때부터 희소성에 대해 이야기 했다"며 "자밀 킴은 그 희소성을 갖춘 참가자"라고 호평했다.한편, 이날 '슈퍼스타K7'에서는 TOP 10에 진출한 박수진이 계속해서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함을 보인 가운데, 결국 건강상의 문제로 TOP 10에서 자진 하차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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