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 마르소'[헤럴드 리뷰스타=이윤구 기자] 프랑스 배우 소피 마르소가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소피 마르소는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파크하얏트 부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인터뷰에서 소피 마르소는 “한국에 자주 방문하고 우호이고 변함없는 사랑을 받았다. 오랜 관계가 우정으로 이어졌기 때문라고 생각한다. 늘 감동을 받는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한국의 영화 팬들을 높게 평가하고 있었다. 먼저 “‘부산국제영화제’는 성공한 영화제다. 한국의 영화가 주는 이미지에 많은 기여를 했다. 한국 관객들이 영화를 많이 사랑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더 좋은 한국 영화가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임권택 감독의 ‘취화선’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환상적인 영화를 봤다. 임권택 감독의 ‘취화선’은 걸작이고 명작이다. 무인도에 10편의 영화를 가져갈 수 있다면 그 중 하나가 ‘취화선’일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소피 마르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레전드 배우", "세월 지났어도 미모는 여전해", "한국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소피 마르소는 ‘라붐’(1980)로 데뷔해 함께 프랑스를 대표하는 청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브레이브 하트’(1995), ‘안나 카레니나’(1997), ‘007 언리미티드’(1999) 등 작품을 통해 전세계 영화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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