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야노 시호가 한국어 공부에 열심힌 이유를 밝혔다.11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과 야노 시호, 사랑이가 한글 단어 퀴즈 대회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추성훈 가족은 아침부터 불판에 삼겹살을 구워먹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야말로 모닝 삼겹살을 준비한 야노 시호는 한국 가족이 한 밥상에 모여 앉아 먹는 모습을 유심히 살펴봤음을 전하며 삼겹살을 구워먹는 경험을 해보고 싶었다고 전했다.하지만 한국인인 추성훈 역시 아침부터 삼겹살을 구워먹는 것은 처음이라며 다소 당황한 마음을 밝혔고, 사랑이 역시 “사랑이도 처음이야”라며 “엄마도 처음이야”라고 대신 말해줘 웃음을 자아냈다.한참 삼겹살 먹방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추성훈 가족은 식사 후 한글 단어 퀴즈 대결을 펼쳤다. 부쩍 한국말이 늘은 야노 시호와 사랑이가 대결을 하기로 한 것.앞서 사랑이는 “엄마 한국 어때요?”라 물었고, 야노 시호는 이 질문에 한국 단어를 외우며 많이 노력하고 공부했다고 전했다. 이에 한글 단어 퀴즈 대결은 야노 시호의 실력을 시험하기 위한 테스트였고, 이때 야노 시호도 사랑이에게 지기 싫은 마음을 보였다.야노 시호는 딸임에도 인정사정 볼 것 없다는 듯 사랑이를 상대로 열심히 한글 단어를 맞춰 눈길을 끌었다. 그전까지 사랑이의 한국어 실력이 월등했기에 야노 시호의 실력도 놀라울 만큼 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자신이 지는 것 같자 사랑이는 울음을 터트리기도. 하지만 이어 사랑이가 정답을 맞히는 횟수가 늘어갔고, 결국 마지막 스코어는 야노 시호가 12, 사랑이가 16개의 정답을 맞힌 걸로 확인되며 사랑이의 승리로 끝났다.한편, 전에 비해 한글 실력이 일취월장한 야노 시호는 자신이 한글 단어를 열심히 외운 이유로 자신이 한국어를 잘 못하기에 사랑이가 한국어로 말을 걸어주지 않는다고 전하며 “사랑이가 한국어로 말을 걸어주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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