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광주 서부경찰서는 13일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 급여 삭감 안내물을 전하러 온 집배원을 폭행한 A(35) 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12일 오전 11시25분께 광주 서구 쌍촌동 자신의 집 현관에서 집배원 B(55) 씨의 얼굴을 손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등기우편물을 배달하러 온 B씨는 “서구청 복지과 누구랑 짜고 왔느냐”고 말하는 A씨로부터 영문도 모른 채 봉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초생활수급자인 A씨는 최근 중고차를 자신의 명의로 구입하면서 달마다 지원받았던 40여 만원의 수급비가 절반 가량 줄어들 수 있다는 안내를 받고 구청에 항의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ken@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