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
사진: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
사진: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
사진: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김보라가 김새론을 감쌌다. 10월 1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연출 김상협, 김희원|극본 손영목, 차이영)'에서는 신은수(김새론 분)가 진형우(남주혁 분)의 아버지를 죽인 살인마의 딸이라며 괴롭힘을 당하자 나서서 돕는 강일주(김보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뉴스에서는 온통 진의원이 은수네 아버지 때문에 죽었다는 내용의 방송이 퍼지고, 은수는 이에 살인자의 딸 취급을 받으며 괴로워 한다. 학교에 간 은수에게 비난과 괴롭힘이 쏟아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했다. 형우가 학교의 인기인었기 때문.

은수가 오자 일진들은 작은 것 부터 시작해 은수를 괴롭히고, 대드는 은수에게 "생존본능이 강하네. 너도 짖어 봐"라며 은수에게 싸움을 걸었다. 은수는 이에 반격하지만 숫자적으로 당해낼 수 없었다. 은수는 일방적으로 짓밟히고, 우연히 은수를 찾아 교실로 가다 그걸 본 일주는 나서서 막는다. 일주를 형우의 친적으로 알고 있는 아이들은 형우의 친적이면 친척답게 굴라며 일주를 나무라지만, 일주는 은수 아버지 때문에 진의원이 죽은게 아니라고 소리쳤다. 은수는 온갖 폭언과 폭행에 시달려야 했지만, 일주는 "은수는 잘못 없어. 건들지 마"라며 넘어진 은수를 일으키며 괜찮냐고 물었다. 울고 있는 은수에 아무런 말도 못하는 일주. 두 사람은 그렇게 우정을 키운 듯 했다. 한편, 모든 것은 일주가 계획한 일이었다. 질투에 눈이 멀어 은수를 곤란하게 만들려 했던 일주는 결국 은수를 형우에게 떨어트려 놓는 것에 성공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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