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tvN '택시'
출처 : tvN '택시'

[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택시’ 김성균이 노안외모를 인정했다. 13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추(秋)남'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게스트로 김성균과 지진희가 출연했다. 이날 지진희는 김성균을 보자마자 “더 늙었다”며 “왜 할아버지가 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들까지 “김성균이 지진희에게 존댓말을 쓰니 더 어색하다”고 말했다. MC이영자는 ‘응답하라 1988’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1988년도에 다들 뭐하고 있었나”라고 물으며 “나는 당시 이미 대학을 졸업해 사회인이 됐다”고 말했다. 이에 김성균은 “다들 연세가 있으시다. 나는 그때 아홉 살이었다”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지금과 다름없는 김성균의 고등학교 시절 사진을 공개되자 지진희는 “누가 저걸 고등학생으로 보느냐”며 웃었고 이에 김성균은 “당시 다들 대학생이나 사회인으로 봤다”고 말했다. MC들은 "더 신기한 게 있다. 조정석 김태희 천정명이 김성균과 같은 80년생이다"라고 공개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MC이영자는 김성균에게 "본인도 신기하지 않냐"며 농담을 던졌고 이에 김성균이 "그렇다. 옛날 분들이랑 이렇게 자리를 함께 한다는 게 신기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주위를 폭소케 만들었다. MC오만석이 “점점 자기 또래 나이로 가고 있다”고 말하자 김성균은 "아직 갈 길이 멀었다. 40대 중반에 따라 잡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성균은 ‘응답하라 1988’에서 한 가정의 가장을 맡았으며 상대역으로 배우 라미란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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