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삼시세끼-어촌편 시즌2' 차승원과 유해진이 힘을 합쳐 천막을 세웠다.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 시즌2'1화에서는 만재도에서 본격적인 어촌 생활을 시작한 차승원과 유해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유해진과 차승원은 고된 뱃길 끝에 만재도에 도착했다. 그러나 도착한 만재도 집에는 아무것도 안되어 있는 상태. 차승원은 "뭐라도 먹어야 될것 아니냐"라고 말했고, 이에 둘은 불을 피우기 위해 천막을 치기 시작했다.그러나 밖에는 비는 물론 폭풍이 치기 시작했고, 심지어 천막의 천은 잘려있지도 않은 상태였다. 이에 둘은 힘을 합쳐 천을 자르고 기둥을 세우기 시작했다.특히 차승원은 시즌1과는 다르게 차분하게 천막을 쳐 제작진을 놀라게 만들었다.
천막을 친 후 유해진은 인터뷰에서 "서로 기댈 사람이 없으니까 서로 의지하게 되는 것 같아요."라며 "옛날같으면 천막 도와주면서 생색내고 투덜투덜 댔거든요. 근데 오늘은 안그러대"라며 웃음지었다.이후 집 앞마당에 천막이 완성됐지만, 폭풍때문에 자꾸 기울어졌고 유해진은 자신이 잠에서 깨자마자 천막이 쓰러지자 "아유 또 나 일어난줄 어떻게 알고 쓰러져"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만재도에는 폭풍 성장한 강아지 산체와 고양이 벌이가 차승원과 유해진을 환영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특히 산체와 벌이는 시즌1과는 달리 역전된 서열로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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