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쥐고 소림사’ 육중완이 하재숙과 같은 옷 사이즈로 굴욕을 안겼다.10월 17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 주먹 쥐고 소림사’(이하 ‘주먹 쥐고 소림사’)에서는 중국 소림사에 첫 입성한 출연자들의 모습이 공개됐다.앞서 배우 하재숙은 “많은 분들이 아직도 저를 개그맨으로 알고 계시다”라며 자신을 소개했고, 이어 “소림사를 위해서 이제까지 가장 긴 금주 기간을 가졌다”라고 밝히며 소림사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하재숙과 소림사에서 함께 훈련을 한 육중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 곳에서 하재숙과 가장 잘 맞는 것 같다”라며 그녀와 절친해진 모습을 보여 기대감과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멤버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소림사에 첫 입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곳에서 멤버들은 향을 피워 기도를 올리고 부방장에게 차를 올리는 의식을 마친 뒤 사복을 벗고, 소림사에서 나눠준 옷을 받아 갈아입었다.
이때 옷을 받아든 하재숙은 “사실 옷이 안 맞을까봐 제일 걱정된다”라고 말하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육중완은 하재숙에게 “나랑 사이즈가 똑같다”라고 말했고, “옷 안 맞으면 어떡하지”라고 걱정하는 하재숙에게 계속해서 “동지 찾았다”라고 짓궂게 놀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주먹 쥐고 소림사’는 무림에 뜻을 가진 스타들이 중국 소림사에 입성해 그 속에 녹아 들어 진정한 소림제자가 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김병만, 육중완, 박철민, 온주완, 김풍, 씨엔블루 이정신이 남자 편 멤버로 활약하며 최정윤, 임수향, 애프터스쿨 유이, 카라 구하라, 하재숙, 미쓰에이 페이, 오정연이 여자 편 멤버로 출연한다.박혜림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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