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솔비가 뇌순녀다운 모습을 보였다.순수의 시대를 열어줄 ‘바보 어벤져스’의 요원 뇌순남, 뇌순녀들이 한자리에 모여 순수한 댄스 신고식부터 창단식 그리고 그동안 잃었던 자존심을 되찾기 위한 두뇌 풀가동 합숙훈련에 들어가 기대감을 모았다.뇌순녀 뇌순남들이 그들만의 기지로 향했고, 먼저 와 있던 뇌순남들은 북적거리는 뇌순녀들의 목소리에 급 호기심을 보였다. 먼저 정준하가 모습을 드러냈고 그 뒤로 하하, 광희 등이 바보 분장을 하고 나왔다.그리고 이어진 뇌순남들, 특히나 심형탁은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몸개그로 웃음을 자아냈고, 다들 딱히 놀랍지 않은 얼굴들이 기다리고 있어 데면데면 인사를 나눴다. 이때 홍진경은 혼자 따로 앉아서는 뇌순남들을 보고 실망한 듯 해 웃음을 자아냈다.김종민은 솔비가 올 줄 알았다며 제대로 맞췄고, 홍진경은 반가운 동료들을 만나 너무 좋다면서도 무엇을 원하는지 알겠지만 자신은 이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라며 발을 뺐다. 그리고 동료들이 옆에 있어 말하기가 그렇다며 웃음을 자아냈다.간미연은 바보가 아닌 순수함을 드러내고 싶다 전했고, 솔비는 오랜만에 예능에 컴백했는데 마음을 비우고 있다면서 자신이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에만 집중하면서 평생 복잡하게 살기엔 차라리 바보로 살고 싶다며 명언을 전했다.유재석은 아직은 혼란스러울 게스트들을 다독이면서 나중에는 남다른 행복을 보장하겠다 자신있어 했고, 은지원은 아직도 뭘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는데 솔비는 갑자기 은지원의 얼굴을 보더니 얼굴이 까매졌다 말해 폭소케 했다.연이어 심형탁의 밥을 언제 먹냐는 질문에 여기저기서 말이 제대로 통하지 않는다며 이것이 바로 순수한 사람들의 자리라며 감탄했고, 유재석은 웃기 시작하는 홍진경을 짚어내면서 폭소케 했다. 이에 홍진경은 이 곳에서 웃고있는 자신이 너무 짜증난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장민경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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