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최은모 무진서비스 대표가 선정됐다.

19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최 대표는 국내 배터리 제조 설비 기술을 글로벌 탑(TOP)3로 끌어올리는 등 산업현장의 숙련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최 대표는 1988년 무진서비스를 설립해 산업용 배터리의 자동 생산화장비 개발에 매진했다. 당시 우리나라는 독일, 미국, 일본 등의 배터리 제조설비 제품을 전량 수입하고 있었는데, 최 대표가 5년 만에 이 제품을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