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1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현숙이 딸 세령 부부의 싸움을 부추기려 드는 듯 했다.영재(김석훈)는 강재(이태성)가 린치를 당한 이유가 여자 때문인 것 같다는 대룡이(나종찬)의 말에 심상치 않음을 느끼는 듯 했고, 대룡이는 강재의 핸드폰을 잃어버렸는데 상대방 쪽에서 칩만 빼갔다며 핸드폰을 내밀었다.영재가 나미(진희경)에게 전화하게 됐지만 나미는 강재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면서 완전히 선을 긋고 나섰다. 나미는 잠시 동안만이라도 유라(강한나)를 맡아서 감시하기 위해 집으로 들였다.유라는 영 못마땅한 표정으로 집으로 들어가는데 유라가 강재와 사귀고 있었던 사실을 안 상순(이문식)은 혹시나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닐까 의아함이 가득이었다. 그때 마침 강재에게서 연락이 왔고 상순은 나미 연락처를 알려달라는 말에 알겠다 말했다.나미는 강재의 문자를 받고는 유라 몰래 전화를 걸었고, 강재의 칩을 돌려달라는 말에 나미는 모르는 일일 뿐이라며 막무가내로 전화를 끊었다. 나미는 집안 사람들에게도 유라가 집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해 달라며 신신당부했다.한편 강재는 콩순이(도희)에게 몰래 전화 걸어 가방에 들어있는 여권과 서류 등을 가져달라면서 그렇지 않으면 망할지도 모른다며 간절하게 부탁했고, 도희 역시 짝사랑하는 상대인 강재가 잘 되기를 바란다는 마음에 그저 강재의 말을 따랐다.같은 시각 유라는 약혼남을 집으로 초대했고, 나미는 유라와 함께 저녁을 만들겠다며 나섰다. 약혼남은 강재에게서 빼앗은 칩을 꽂아 들여다보면서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어 불안함을 가중시켰다.한편 세령은 영재네 식구들에게서 정이 떨어져 친정집으로 달려가 엄마 현숙에게 서운한 감정을 토해냈고, 이로 인해 종남과 현숙이 또 다시 티격태격했다. 그때 마침 영재가 찾아와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현숙은 영재에게 세령을 외롭게 만들지 말아달라면서 겨우 밥이나 짓게 하려고 시집보낸 줄 아냐 다그치는데, 영재가 그만 세령에게 나오라 일렀다. 그러나 현숙이 가운데 나서서 싸움을 더 부추기는 꼴이 됐고, 결국 마음 급한 세령이 영재를 따라 나서며 일단락되는 듯 했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영재는 강재와 관련된 사건 때문에 집이 압류되면서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하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장민경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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