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 강세나가 감옥에 들어갔다.10월 19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11회에서는 구회장(이정길 분)의 지시로 감옥에 들어가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구회장은 강세나에게 “내 대신 거기 좀 다녀와라”며 “내가 살면 얼마나 산다고 내 인생의 마감은 그곳에서 해야 되겠냐”라고 제안했다. 구회장이 가리킨 그곳은 감옥이었다. 강세나는 “너무하다. 저는 한 본이 시켜서 한 거다”라며 억울해했지만 어차피 이동혁이 지목한 스파이는 강세나였기에 어쩔 도리가 없었다. 다만 구회장에 대해서는 함구하면 되는 거였다.구회장은 “보석으로 빼 줄 테니 갔다 오는 시늉만 해라”라고 했다. 결국 강세나는 산업기술 유출죄로 체포되었다. 강세나는 당당하게 감옥에 들어가는 듯했으나 막상 구치소에 들어가자 두려운 듯한 표정을 지었다.강세나는 울음을 꾹꾹 참았다. 강세나가 감옥에 갔다는 소식을 들은 오영자(이경실 분)은 깜짝 놀랐다.아무리 못된 짓을 했어도 강세나는 오영자에게 조카였다. 하나 뿐인 조카가 감옥에 들어간다는 걸 알게 된 오영자는 진송아(윤세아 분)에게 전화해 강세나가 어떻게 되는지 물었다.진송아는 오영자를 안심 시키면서 그것은 두고 봐야할 일이라고 했다. 진송아는 오영자에게 진정하라고 했다.한편, 구회장은 모화경(금보라 분)에게 강세나가 감옥에서 사는 것은 2~3년 안팎일 거라고 설명했다.최진영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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