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이원근과 정은지가 첫 키스를 했다.13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이은진, 김정현 연출/윤수정, 정찬미 극본) 4회에서 강연두(정은지)와 김열(이원근)의 첫 키스가 그려졌다.이날 백호와 리얼킹 아이들은 남정아(이미도)가 지시한 장소로 모두 모였다. 그 곳에는 피자와 치킨, 그리고 각종 쿠키 등이 놓여져 있었다. 남정아가 먼저 먹고 있으라는 말에 아이들은 정신없이 먹기 시작했다. 목이 말라진 아이들은 냉장고를 뒤져 음료수를 가져왔다. 단번에 포도주임을 알았음에도 아이들은 홀린듯 마시기 시작했다. 모자르다는 핑계로 냉장고에서 더 꺼내와 마셨고 아이들은 점점 취기가 오르기 시작했다.그렇게 포도주로 조금씩 어지러워진 아이들은 조금은 긴장을 풀고 이야기를 나눴다. 자연스레 스킨십도 하고 재밌는 대화도 오갔다.반면 권수아(채수빈)는 2층에서 혼자 울고 있었다. 화장실에 가려던 서하준은 권수아를 발견했고 그녀에게 다가갔다. 권수아는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 내가 뭘 잘못했길래 다 나한테만 뭐라고 하느냐"고 펑펑 울었다. 그 모습에 서하준은 말없이 손수건 하나를 건네줬다.

강연두 역시 취기 오른 몸을 깨우려 밖에 나와있었다. 김열은 그런 연두의 곁으로 다가갔다. 연두는 "근데 진짜 다행이다. 네 친구 돌아온 거. 걱정 많이 했잖아. 아 어지럽다"라며 탁자에 엎드렸다.이때 김열은 강연두처럼 탁자에 엎드려 그녀의 눈을 바라봤다. 그 모습에 연두는 "나 이거 안다. 하나, 내가 뗀다. 맞지?"라며 몸을 일으켰다. 그러자 김열은 "하나, 내가 한다"며 강연두에게 입을 맞추려 다가가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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