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박나래가 활력발사춤을 선보였다.순수의 시대를 열어줄 ‘바보 어벤져스’의 요원 뇌순남, 뇌순녀들이 한자리에 모여 순수한 댄스 신고식부터 창단식 그리고 그동안 잃었던 자존심을 되찾기 위한 두뇌 풀가동 합숙훈련에 들어가 기대감을 모았다.드디어 모인 뇌순남, 뇌순녀들. 유재석은 옛날 식으로 댄스 신고식을 하자 제안했고, 이 와중에 심형탁만 유난히 기대에 찬 눈빛을 보였다. 먼저 찬이 들어오고 다들 감회가 새로운 듯 감탄했다.‘toxic' 노래가 흘러나오자 다들 리듬에 맞춰 춤을 추기 시작했고, 박명수와 하하가 함께 판 위로 돌라가 과거 그때의 춤을 그대로 재현했다. 그리고 이어진 간미연의 뻣뻣춤과 솔비의 옛날스타일 춤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채연이 겸손한 웨이브와 함께 매혹적인 춤으로 도발했고, 홍진경은 파리지앵으로 등장해 무심한 듯 시크한 춤을 선보여 폭소케 했다. 그리고 김종민이 나타나 춤 기계다운 면모로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만들었다.박나래는 특유의 춤을 추면서 구두로 폴짝폴짝 뛰어올라 웃음을 자아냈고, 심형탁은 꼿꼿한 정자세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심형탁의 무대에 다들 경악했고, 하하는 잠깐 도망가겠다며 폭소케 했다.결국 심형탁의 춤이 중단되고 말았고 다들 당황스러워하면서 멘붕에 빠졌다. 은지원은 귓불에 소름이 끼친 적은 처음이라면서 난감해했고, 심형탁은 나름의 구성도 있는 노래와 춤으로 영화 ‘미니언스’의 노래라 밝혀 그제야 이해하게 만들었다.유재석은 너무 실망했다면서 때로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편견을 가졌던 모습이 싫어 모인 것 아니냐며 심형탁의 댄스 중 나가버린 하하에게 한 마디 했고, 다들 심형탁에게 노래를 가르쳐달라 모였다.심형탁의 노래와 춤에 어느덧 다들 푹 빠져버려 ‘뚜찌빠찌뽀찌’ 로 하나가 되어 웃음을 자아냈다.장민경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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