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이 전도연을 이상형으로 선택했다. 김수현은 지난 2014년 5월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5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전도연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이날 신동엽은 ‘별에서 온 그대’를 의식한 듯 김수현에게 “늘 함께했던 전지현 씨가 아까 옆에 있었는데 지금은 또 칸의 여왕 전도연과 앉아있다”고 말했다.이에 김수현은 “(전도연과) 이렇게 오래 있었던 적은 오늘이 처음이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신동엽은 “전도연과 전지현 중 누가 이상형에 더 가깝냐”고 물었고 김수현은 “지금 또 마침 전지현 선배님이 안 계시니까 저는 전도연 선배님을 선택 하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일 한 매체는 김수현과 안소희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전은지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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