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사진: 이브의 사랑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브의 사랑’ 강세나가 탈옥했다.10월 22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14회에서 간수들을 속이고 탈옥에 성공하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강세나는 감방에 앉아 ‘이렇게 주저앉을 내가 아니야. 불사조 강세나라고’라며 말했다.고민하던 강세나는 결심한 듯 일어나 구치소 벽에 머리를 박았다. 피를 흘리는 강세나를 본 다른 수감자들이 비명을 질렀다.간수들이 달려왔다. 결국 강세나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동 중 차가 급정거를 해 교도관이 수갑 키를 떨어트리자 강세나는 키를 밟아 자신의 수중에 넣었다.병원에 간 강세나는 교관을 밀치고 도주했다. 이후 강세나는 수갑을 풀고 더욱 꽁꽁 숨었다.그러나 강세나가 갈 수 있는 장소는 많지 않았다. 강세나는 쓰레기통을 뒤져 옷을 꺼내 입고 오영자(이경실 분)의 집으로 갔다.그곳에는 이미 경찰들이 와 있었다. 홍정옥(양금석 분)은 강세나를 속여 집 안으로 유인하려고 했지만 눈치 챈 강세나는 재빠르게 도주했다.한편, 이 소식은 곧 구인수(이정길 분)에게도 들어갔다. 진송아(윤세아 분) 등은 강세나가 탈옥해 처음으로 오는 곳이 어딜지 추측했다.진송아는 강세나가 구인수를 만나 외국으로 도주할 자금을 받아낼 것 같다고 예상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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