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복구비 2억원 지원…병물 아리수 2만병ㆍ상수도관 누수탐지 및 복구 기술 지원 병행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시는 가뭄으로 농업용수 및 식수 부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청남도에 재해복구비 2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아울러 병물 아리수 2만병과 상수도관 누수탐지 및 복구를 위한 기술 지원도 병행한다.
이번 재해복구비는 제한급수를 실시하는 등 피해가 극심한 보령ㆍ서산시, 예산ㆍ태안군 등 8개 시ㆍ군에 양수기, 절수기기 등 가뭄대책용 자재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가뭄 피해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기상청 발표에 따라 신속한 양수기, 절수기기 등 자재지원을 통해 피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차원에서 지원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류경기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물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는 해당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타 지역의 재난ㆍ재해 발생시 서울시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작은 힘이나마 같이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6월에도 가뭄 피해 지역인 강원, 인천, 경북에 재해복구비 4억원 및 병물 아리수 10만 5천병을 지원한 바 있다.
choigo@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