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양가격 고공행진, 저렴한 내 집 마련으로 공공임대 급부상- 주변시세의 80~90%선 임대료 책정, 10년 후 청약통장 없이 내 집 마련 가능신규분양가격이 기존아파트값을 웃돌고 있는 가운데 주변 시세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장기간 거주할 수 있어 무주택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어줄 지름길로 공공임대아파트가 뜨고 있다. 최근 청약 호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건설사들이 공격적으로 분양가를 높이면서 신규 분양시장은 공급과잉 우려에 이어 고분양가 리스크도 커지는 상황이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분양된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992만원으로 재건축을 제외한 기존 아파트 매매시세(934만원) 대비 106% 수준이다. 지난 2011년 시세 97% 선까지 낮아졌던 평균 분양가가 111%로 기존 아파트 값을 넘어선 이후 3년 연속 100% 웃돌고 있는 실정이다. 여기에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평균 5000만원 이상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114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해 말 평균 3억 3,859만원수준이었으나 올해 10월 3억 8,875만원으로 평균 5016만원 올랐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 평균도 2,161만원(1억9622만원~2억1,783만원)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서민들에게 내 집 마련의 길은 멀고도 험난하다. 이런 가운데 안성의 중심 아양지구 B4블록에서 10년 공공임대아파트가 착한 분양가를 무기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아파트의 경우 총 7개동 최고 25층 총 963가구 규모로 공급되며, 전용면적 74㎡, 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10년 공공임대아파트는 10년 동안 주변시세의 80~90%선으로 임대료를 내고 살다 10년 후 분양전환을 통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임대아파트로 계약만료 후 임차인에게 우선권이 부여되는 장점을 갖춘데다 감정평가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기존에 살던 집 그대로 살 수 있다는 점 등이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아양택지개발사업지구는 안성시의 최대 개발사업지로 84만 7793㎡ 부지 안에 계획인구 1만6000여명이 들어서는 대규모 개발지역으로 자족형 복합도시이다. 입지를 살펴보면 수도권 남부 중추 성장도시로 구도심 서남측에 인접해 있으며 안성시청으로부터 약 2㎞, 지구 북측으로 안성 제1산업단지와 석정지구가 연접해 있다. 특히 이번에 공급되는 안성아양지구 B4블록 주변에는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갖춰지고 공원이 조성되면서 쾌적한 주거환경이 제공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더욱 편리해진다. 교통환경도 뛰어나다. 사업지구 인근에 위치하는 경부고속도로 안성 IC, 중부고속도로, 평택~제천간 동서고속화도로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또 단지 서측 및 북측으로 천안-분당간 도로(국지도 23호선 우회도로) 및 국도 38호선과 연접하고 있다. 국지도 57호선과 안성우회도로가 개통하여 수도권 및 충청권을 포함한 전국 어디로든 빠른 이동할 수 있다.안성아양 B4블록 바로 남측에 흐르는 안성천 정비사업이 진행될 예정이고 단지 북서측은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제공된다. 또한 인근에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어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지구 내에 도서관도 들어설 예정이다. 중심상업지역이 가까워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할 전망이다. 아양지구 바로 북쪽에는 이마트가 위치해 있어 쇼핑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고 구도심과 가까워 풍부한 상업 및 서비스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안성아양 B4블록의 시행사는 주택도시기금과 LH가 출자해 설립한 공공임대리츠인 ‘(주)NHF제3호 공공임대개발전문 위탁관리부동산 투자회사’이며 주택건설, 공급 및 분양전환 제반업무 등은 LH가 직접 수행한다. 분양문의 :1600-1004 / 031-250-4924
are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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