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수경이 파라벤 사건으로 몰락하게 될까.11월 6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97회에서는 파라벤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지난 방송에서 양회장은 자신이 병원에 있는 사이 누군가 화장품에 파라벤을 넣어 유통했고 그 일을 시발점으로 장성태(김정현 분)이 검찰 조사를 받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또한 과거 멜사와의 합병까지 문제가 되어 이에 대해 책임을 지고자 장성태가 부회장직에서 사퇴했다는 것이다.양회장은 장성태에게 “파라벤 사건에 대한 조사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느냐”라고 물었다.장성태는 “배후를 찾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파라벤 사건이 이제 극의 중심 사건으로 올라와 시청자들을 집중하게 했다.파라벤 사건에 깊은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또 있었다. 주경민(이선호 분)이었다. 주경민은 파라벤 사건의 배후에 박봉주(이한위 분)을 염두에 두고 조사 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주경민은 과거 김수경(문보령 분)이 했던 말을 떠올렸다. 술에 취해 자신을 찾아와 “루루를 다 줄게요”라고 했던 말.주경민은 다소 황당하다고 생각하며 넘겼는데 이제 와 생각해보니 그 말이 파라벤 사건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여기게 된 것이다.주경민은 파라벤 사건을 조사 중인 백창석을 불러 “이 일에 또 다른 배후에 대한 조사가 있느냐”라고 물었다. 이어 “혹시 김수경씨도 조사 대상에 포함되느냐”라고 물었다.백창석은 “그렇게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라고 했고 주경민은 찝찝한 기분을 느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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