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슈퍼주니어 은혁이 손편지를 공개했다. 6일 슈퍼주니어 공식 홈페이지에는 얼마 전 군입대한 은혁의 손편지가 공개됐다. 팬들을 향한 마음이 담긴 꽉 채운 2장 분량의 편지가 눈길을 끌었다. 은혁은 “신병교육대로 와 이제 1주차 훈련이 끝나고 주말이 되었다”며 “이제 적응이 많이 됐다. 아침엔 6시 30분이 되면 저절로 일어나게 되고 밤 10시엔 잠도 아주 잘 잔다”고 근황을 전했다. 또 “입대 전에 들었던 얘기들보다 훨씬 군대생활이 편해져서 특별한 어려움 없이 잘 지내고 있다”며 “소대장 훈련병이 돼서 맡은 바 임무들 역시 기가 막히게 잘 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은혁은 “인터넷 편지, 손편지, 소포들 정말정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전우들도 신기해하고 저 역시 많이 뿌듯하고 어깨에 힘도 들어간다. 읽으면서 속으로 울컥하기도 하고 행복했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근황을 걱정하는 가하면 비슷한 시기에 함께 입대한 동해도 빼놓지 않고 챙기는 살뜰함을 보였다. 은혁은 “무대에 빨리 서서 여러분도 만나고 싶다. 2017년 7월 12일이 오긴 오는 거냐”며 “그래도 여기 있는 동안 열심히 나라를 지키며 여러분을 지켜드리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다음 편지까지 계속 아프지 말고 아프더라도 조금 덜 아프고 빨리 낫고 건강 잘 챙기시라”며 “항상 보고 싶다. 사랑한다. 내 고무신들♥”이라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한편 은혁은 지난 10월 13일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를 통해 입대했다.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17년 7월 12일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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