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진이 데뷔 29년 만에 생애 첫 디너쇼를 개최한다.
강진은 오는 27일 오후 7시 롯데호텔 울산 크리스탈볼룸 2층에서 디너쇼를 펼친다. 올해로 데뷔 29주년을 맞은 그는 '롯데호텔울산과 함께하는 강진 디너쇼'라는 타이틀의 디너쇼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강진의 첫 디너쇼 개최지인 울산은 지난 6월 '트로트 대축제'때의 인연에서 출발한다. 공연은 개그맨 배동성이 진행을 맡고, 가수 윙크가 특별출연 해 공연의 힘을 불어 넣어줄 예정이다.
데뷔 후 첫 디너쇼를 갖는 강진은 "부모와 자식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대화도 하고 공연도 즐기면서 함박웃음을 지을 수 있는 '패밀리 쇼'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진은 이번 디너쇼에서 '땡벌', '삼각관계', '화장을 지우는 여자', '연하의 남자', '사모', '누나야' 등 가수 강진의 지난 29년을 볼 수 있는 히트곡을 열창, 관객들과 호흡하며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구성으로 꾸밀 계획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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