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하석진이 버림 받았다. 11월 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디데이(연출 장용우|극본 황은경)'에서는 한우진(하석진 분)에게 마음을 열었던 박지나(윤주희 분)가 다시 마음의 문을 닫지만, 끝까지 이유를 밝히지 않는 우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해성은 심각한 상태의 환자를 발견하고, 주란(김혜은 분)에게 수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주란은 수술을 할 수 있는 의사인 우진에게 수술 부탁을 하지만, 그는 눈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숨긴 채 피곤해서 수술을 못하겠다고 말한다고 밝힌다. 응급실에 내려간 우진. 우진은 그때 자신이 수술을 거부한 환자가 발작이 오는 것을 목격하다. 재빠르게 처지를 지도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우진은 다급하게 해성(김영광 분)에게 뛰어가 수술을 부탁한다.
그러나 지나는 해성의 상황을 알면서 왜 그러냐고 우진에게 따지고, 우진은 아무런 말을 못하짐나 해성은 자신이 하겠다고 말한다. 환자에게 시간 끄는게 제일 안 좋다며, 똘미(정소민 분)에게 도와 달라고 말하는 해성. 똘미는 선택의 여지가 있냐며 미소를 짓고, 해성을 다라간다. 지나는 돌아서는 우진을 붙잡고, 우진이 달라진지 알았지만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안다고 따진다. 우진은 이유가 있다고 말하지만, 지나는 수술이 잘 못 되면 해성에게 덮어 씌우려 했냐고 말한다. 총알 받이가 필요했다는 박건의 생각을 알면서도 그랬냐고 말하는 지나. 지나는 수술을 할 수 없다는 우진에게 자신이 우진에게 돌아가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우진은 결국 사실을 밝히지 않고. 우진은 또 다시 지나에게 버림을 받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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