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선우용여가 김유정을 칭찬했다. 2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일흔 하나, 용여 날다’ 편이 그려진 가운데 51년차 배우 선우용여가 출연했다. 이날 선우용여는 영화 촬영을 위해 현장으로 향했다. 그 때 아역 배우 출신 김유정이 등장하자 선우용여는 “할머니 같이 나이 들면 여러 가지 역할도 다 해야된다”고 조언했다. 이어 “아주 예쁘다. 이번에 처음 만난 아이인데 열일곱살 밖에 안 됐다더라. 손녀딸 같다”며 김유정을 쓰다듬어주는가 하면 연신 예쁘다고 칭찬했다. 김유정 역시 “너무 좋으시다. 촬영하면서 잘 챙겨주셔서 굉장히 즐겁게 촬영했다”며 애정을 드러냈고, 선우용여는 “예쁘다. 내가 저런 때가 있었나 싶다”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 한편,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55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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