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유비케어가 SK케미칼의 지분 전량 처분 소식에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유비케어는 26일 오전 10시13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9.27%(445원) 하락한 43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3일 3.81% 내린데 이어 2거래일 약세를 이어가는 분위기다.
전거래일보다 7.71% 하락한 4430원에 거래를 시작한 유비케어의 주가는 장중 4200원까지 급락하기도 했다.
앞서 SK케미칼은 자회사 유비케어의 지분 전량(1771만4411주·지분율 43.97%)을 약 797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지난 23일 공시했다.
SK케미칼은 “백신, 혈액제 등 신규 핵심 사업의 성공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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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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