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전국의 보건환경 담당자들이 모여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 관련 공동 연구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9∼30일 제주시 제주오리엔탈호텔에서 ‘전국 시ㆍ도 보건환경연구원 대기분야 공동 워크숍’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16개 광역시ㆍ도 보건환경연구원의 대기분야 담당자와 학계전문가, 연구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광학기법을 이용한 효과적인 매연 측정방안, 고형연료 사용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의 특성과 저감대책 등을 발표하고, 향후 추진계획 등을 논의한다.
공동 워크숍은 연구기관 간 협력과 공동연구 과제 수행 등을 위해 199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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