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의료원과 함께하는 '생생 건강 365'>
장기이식은 만성 장기부전을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인체조직개발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만 현재 혈액투석이나 복막투석 등 만성 신부전 환자를 위한 인공장기만 사용되고 있고 인공 심장, 인공 간, 인공 폐 등은 실험적으로 시도되고 있습니다.
기능을 상실한 장기를 대체할 방법은 아직까지는 다른 사람의 건강한 장기를 기증받는 것입니다.
수술로 치료 가능한 암종 등 치료 가능한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는 대부분 외과적 수술치료와 보조적 약물치료로 치유되지만, 질병이 만성화해 그 기능이 다시 회복될 수 없는 말기 상태가 되면 병든 장기의 기능을 대신해 줄 적극적 치료법을 택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장기이식입니다.
<도움말:고려대 안산병원 간담췌외과 송태진 교수>
김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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