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기자] 전미선이 심혜진을 매수했다. 10월 27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황은실(전미선 분)이 버림 받은 것이나 다름 없는 백리향(심혜진 분)을 돈으로 매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리향은 예령(이엘리야 분)을 지키기 위해 태중(전노민 분)의 집으로 들어갈 결심을 하고, 은실은 기다렸다는 듯이 문을 연다. 리향은 눈물로 호소하며 노숙자 생활을 하다보니 힘들다며 갈 곳을 구할 때 까지만 지내게 해달라고 말한다. 은실은 리향의 눈물에 안타까워 하는 듯 하지만, 왕여사는 예령도 쫓아낼 것이라고 말한다.은실은 잠시 시간을 달라며 리향을 데리고 나간다. 리향은 거짓 눈물을 흘리며 구걸을 하고, 은실은 어이없음에 넋이 나가 있었다. 은실은 "차미연이 시켰니?"라며 단박에 두 사람의 이야기를 간파했다.
은실은 예령이 현재 서인우에게 조사를 받고 잇는 것을 아냐고 따진다. 차미연이 발빼고 나몰라라 하고 있다며, 예령에게 전화를 하라고 말하는 은실. 이에 리향은 다급하게 전화를 들었다. 조사를 받고 있다며, 미연이 완전히 손을 놓았다는 말에 리향은 또 다시 꼭지가 돌아버린다. 은실은 "아직도 차미연을 믿니? 네 딸 예령이, 차미연이 시켜서 증거 다 가져갔어"라며 그런데도 미연을 믿냐고 말했다.리향은 분노하며 자리에서 일어나지만 그때 마침 걸려오는 미연의 전화. 아니나 다를까 미연은 당장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묻는다. 리향은 예령을 어쩔것이냐고 따지지만, 미연은 자신의 살 길만 찾고 있었다. 이에 은실은 리향에게 10억을 주겠다며, 10년 전 했던 그 행동 그대로. 이번에는 차미연을 자신에게 팔라며 리향을 매진하는 모습으로 흥미진진함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