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수경이 결국 선을 넘었다.11월 13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02회에서는 결국 김정수(이용준 분)에 대해 폭로하는 수경(문보령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유현주(심이영 분)는 수경과 경숙(김혜리 분)을 찾아가 장율 사망에 대해 비밀에 부치라고 했다. 그러자 수경은 “우리한텐 솔직하라고 하더니”라며 코웃음쳤다.유현주는 “네가 그 말을 장대표에게 바로 하지 않고 나한테 먼저 한 저의가 뭐야! 돈 이야? 협박하는 거라면 굴복 안 해!”라며 발끈했다.수경은 “당신이 어떻게 나오나, 또 어떤 가면을 쓰고 나오나 보려고. 당신이 얼마나 위선적인지 알아. 우리 오빠랑 영원히 사랑할 거 같더니 4년만에 다른 남자한테 가버렸어. 당신이 생각하는 사랑이 그런 거야?”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유현주는 “나는 최선을 다해 살았어. 행복해지고 싶었어. 그러면 안 돼? 나도 살아야했다고!”라며 호소했다.이후 수경은 장성태에게 김정수와 유현주의 결혼 사진을 보냈다. 장성태는 바로 김정수를 알아보았다. 회의 중이던 장성태는 벌떡 일어나 회의장을 나가버렸다. 장성태는 김정수가 끝내 죄를 인정하지 않고 “나는 당신 아들 수술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빨리 복막염으로 진행된 게 아이 체질 탓이지 의사 탓입니까?”라고 주장하던 그 표정을 떠올렸다.장성태는 김수경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자고 제안했다. 김수경은 기다렸다는 듯 이에 응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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