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정이가 임신한 사실에 혼란스러워했다.2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정이가 임신한 사실을 인성이 알게됐고 일단은 판석에겐 모르는 척 입단속을 해 두려는 듯 했다.마음대로 링거를 뽑고 퇴원을 하려는 애자(김혜옥). 정근(강경준)은 그런 애자를 위해 직접 나섰다. 정근은 애자를 식당에 데리고 들어섰고 애자는 이렇게 얼렁뚱땅 병원으로 가자고 할 거냐며 의심스러워했다.그러나 정근은 애자가 다시 병원에 가기 전까지는 절대 그러지 않겠다며 애자의 음식에 소금이 들어간 반찬은 죄다 치웠다. 그러면서 가만히 애자를 ‘어머님’하고 부르더니 ‘어머니’라고 부를 수 있는 존재가 있어 너무 좋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했다.정근은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시고 아버지 옆에서 그립다는 말 한 번을 못 해봤다며 멋쩍게 웃었고, 인성과 결혼 전 애자가 차려준 음식이 그렇게 기운이 나는 음식이었다며 관심과 사랑을 마구 퍼주는 엄마 애자의 존재가 마냥 부러운 듯 했다.정근은 애자와 저녁 늦게까지 이야기를 들어주어 주면서 애자의 마음을 달래줬고, 애자는 그간 딸들을 키운 이야기를 다 하려면 입이 다 부르튼다며 세 딸들에게 너무나 서운한 듯 했다. 정근이 애자의 말에 맞장구를 치면서 능청을 부렸고 어느새 애자의 마음에 사위 정근이 큰 위로가 되는 듯 했다.잠시 후 현우가 나타나 애자 앞에 무릎을 꿇었고, 애자가 그토록 아끼던 죽은 아들 민성이의 심장을 이식받은 아이가 자신이라 밝혀 애자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한편 인성(이수경)이 저녁상을 차리고 정이(조우리)를 부르기 위해 정이의 방으로 들어갔는데 정이가 눈물만 흘리고 있었다. 그때 인성의 눈에는 정이가 들고 있는 임신테스트기가 들어왔고, 정이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하냐며 울먹였다.인성은 선재(윤종훈)가 맞냐 확인하면서 혼란스러워했고 일단은 판석(정보석)에겐 입막음 시켜놓으려는 듯 했다. 그러나 인성이 임신테스트기를 넣은 앞치마를 던져놓고 얼른 밖으로 나가는 정이를 쫓아 나가며 혼란을 가중시킬 것을 암시했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판석은 정이의 임신을 인성의 임신으로 오해하며 크게 기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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