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강북경찰서는 18일 가스배관을 타고 원룸에 침입해 수십 차례에 걸쳐 억대의 금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최모(36)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이들로부터 장물을 구입한 유모(4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 등은 지난해 12월 말 경북 구미지역 한 빌라에 가스배관을 타고 침입해 현금 32만 원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구미와 칠곡 등에서 같은 수법으로 모두 79차례에 걸쳐 1억4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훔친 물건을 보관하기 위해 아파트까지 마련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