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그녀는 예뻤다' 방송 캡처
사진: '그녀는 예뻤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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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녀는 예뻤다' 방송 캡처

[헤럴드경제 = 성고은 기자] 박서준과 황정음이 침대 키스를 했다. 10월 2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연출 정대윤|극본 조성희)'에서는 자신의 마음을 받아 준 김혜진(황정음 분)에게 침대 키스를 하는 지성준(박서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리(고준희 분)는 혜진에게 구두를 선물하며 도망가지 말라고 말하고, 두 사람은 진심으로 응원한다. 고민 끝에 "이제 도망 안 갈거다"라고 말하는 혜진. 혜진은 다급하게 사무실로 뛰어가고, 성준이 왔는지 확인하지만 성준은 미팅을 가고 없었다. 혜진은 다급하게 밖으로 나서고, 멀어지는 성준을 따라간다. 그러나 쉽지 않은 성준 따라잡기. 더구나 혜진은 하루 종일 성준과 엇갈리고 만다. 혜진은 성준을 사무실에서 보겠다고 생각하지만 좀처럼 가능하지 않고, 혜진은 처음으로 기다리는 마음을 알게 된다. 우연히 혜진은 성준의 책상 위에 놓여 있는 그림을 발견한다. 그것은 성준이 혜진을 그리워 하는 마음으로 그려놓은 혜진의 모습.

이에 혜진은 눈물을 흘리고,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성준이 출장에서 돌아올 공항으로 뛰쳐갔다. 그러나 공항에서까지 엇갈리는 두 사람. 더구나 성준은 공항을 나서지 못하고 과로로 쓰러지고 말았다. 혜진은 다급하게 병실로 향하고, 침대에 누워 잠이 든 성준을 발견한다. 혜진은 눈물이 가득한 눈으로 그에게 다가갔다. 머리를 쓰다듬는 손에 성준은 혜진의 손을 붙잡아 침대로 끌어 눕힌다. 눈을 뜬 성준은 꿈결인 듯 "와, 김혜진이다"라고 말하고, 왜 왔냐고. 걱정이 된것이냐고 물었다.혜진은 눈물이 흐르고, "아니, 안아주러 왔어"라며 그를 끌어 안았다. 다독이듯 깊게 끌어 안은 혜진에 성준은 눈물을 흘리고, 두 사람은 서로에게 그렇게 가까워 졌다. 가만히 혜진을 지켜보던 성준은 혜진에게 키스를 하고, 두 사람은 그렇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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