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 캡처
사진=SBS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천지현 기자] ‘불타는 청춘’ 박형준이 박선영의 편지에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27일 방영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도균, 김국진, 강수지, 양금석, 김동규, 김완선, 홍진희, 박세준, 박형준이 출연하고 배우 박선영이 새 여자친구로 합류한 가운데 ‘수학여행 특집’이 천년고도 경주에서 펼쳐졌다.이날 ‘불타는 청춘’에는 새 친구로 합류한 출연진의 편지가 어김없이 도착했다. 출연진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새 친구의 성별이었다. 그가 준 힌트는 ‘9등신 황금비율’과 100M 16초 기록, 농구라는 특기였다. 이에 출연진들은 100M 16초 기록이 특기인 것을 보니 여자인 것이 확신하다고 추측했다.이어 그들에게 도착한 것은 새 친구의 편지였다. 새 친구가 편지를 보낸 사람은 박형준. 박형준이 ‘형준 오빠’로 시작하는 편지를 읽기 시작하자, 김완선은 “형준이 오빠면 나보다 동생 아니냐”며 ‘여자 막내’ 자리를 뺏긴 것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김완선 뿐만 아니라 여성 출연진들 역시 새 친구에 경계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여성 출연진들의 험악한 분위기에 박형준은 잠시 망설였지만, 곧 계속해서 편지를 읽어나갔다. 편지에는 ‘오랜만이에요 오빠. 24년 전 그때도 빛이 났었죠’라며 아는 그와 사이임을 암시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어 ‘3년 전 영화제에서도 우연히 만났는데, 우리 인연인가봐요’라며 마치 러브레터를 연상케 하는 내용으로 모두의 호기심을 자극했다.새 친구는 편지를 받은 박형준이 직접 만나러 나섰다. 박형준은 그녀를 만나기 위해 운전하는 도중에도 홀로 ‘인연인가봐요’라는 편지의 구절을 되새기며 설레임을 드러내 웃음을 주었다.한편, 새 친구로 합류한 박선영은 우아한 첫인상과는 달리 거침없는 털털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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