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기자] 주상욱이 눈물을 흘렸다.10월 2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연출 김상협, 김희원|극본 손영목, 차이영)'에서는 진형우(주상욱 분)이 강일주(차예련 분)이 남긴 자폭 메시지를 보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선거법 위반에 대한 모든 것을 형우에게 뒤집어 씌우기로 결심한 일주. 그러나 아픈 마음에 일주는 형우를 찾아가 면회를 하려고 하지만, 경찰은 이미 한 번 면회를 했기에 규정상 불가하다고 말한다. 신은수가 왔었다는 말에 표정이 굳는 일주. 변호사 자격으로 형우를 찾아온 일주에 형우는 농담을 하며 무언가 흐름이 이상하다고, 일주가 음모에 걸렸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주는 딱딱한 말로 "나는 시계같은 건 본적도 없어요. 종교도 없어서 목사님 사모님을 볼 이유도 없고요"라며 모든 것을 형우에게 뒤집어 씌운다.
일주는 형우에게 작은 쪽지를 내밀며 몸 조심하라고 말하고, 앞으로 면회올 일은 없을 것이라며 너무나도 차갑게 말하고 나가버린다. 일주는 형우를 뒤로 하고 나가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배신감. 그리고 자신을 위해 언제까지 형우가 희생해야 할지 몰랐기에 미안함이 들었던 것. 형우는 일주가 나가고 나자 자신에게 주고 간 쪽지를 펴보았다. 그 안에는 진보좌관 선에서 끝내라고, 영애를 책임진다는 말이 담겨 있었다. 형우는 잔인한 운명에 눈물을 흘렸다. 바로 자신의 아버지가 자살할 때. 즉 석현이 자신의 아버지에게 자폭을 명령할 때 석현이 했던 말. "자네 아들은 내가 책임지겠네"라는 말과 같았던 것이었다. 형우는 잔혹한 운명에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