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용인)기자] 정찬민 용인시장<사진>이 세계뇌졸중학회에서 제정한 ‘세계 뇌졸중의 날’(10월29일)을 맞아 지역주민의 뇌졸중에 대한 인식 향상 및 예방을 위해 다양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소리 없는 저격수’라 불리는 뇌졸중은 뇌 조직으로 가는 혈관이 갑자기 막히거나(뇌경색) 터져서(뇌출혈) 뇌 기능이 손상되는 무서운 질병으로 뇌졸중은 흔히 ‘중풍`으로 불리기도 한다. 뇌졸중은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2위이며,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인구 10만명 당 약 114명으로 일본과 미국보다 약 2배 이상 많다.
처인구, 수지구보건소는 유명 대학병원 의사들을 초빙하여 지역주민의 뇌졸중에 대한 인식향상 및 예방을 위해 29일 ‘뇌졸중의 날 건강강좌’, 기흥구보건소는 27일 ‘대사증후군 아카데미’, 28일 ‘고혈압 당뇨 스스로 깨치기’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처인구보건소 이복화 팀장은 “뇌졸중 사전증상 교육 및 증상 발현시 대처하는 응급스티커를 배부하고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하는 등 뇌혈관질환 예방인식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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