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 기자] 아이돌 출신 최연소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 동호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뜨겁다.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유키스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동호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연예계 은퇴 후 2년 만에 카메라 앞에 선 동호의 손에는 결혼 반지가 껴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밤 제작진의 반지 질문에 동호는 쑥스러운 듯 손을 들어보이며 예비신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른 결혼에 속도위반 설에 휩싸인 것에 대해 동호는 안타까운 속마음을 전했다. 동호는 “이른 결혼 때문에 그런 이야기가 나올 거라고 예상은 했다. 그런데 방송을 안 한지 오래됐기에 이 정도로 관심을 가져주실지 몰랐다”고 운을 뗐다. 이어 동호는 “속도위반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그런 이유로 결혼을 결심한 것이 아니다”고 전했다. 이른 나이에 결혼을 결심한 것에 대해 동호는 “(예비신부와) 서로 결혼을 일찍 하고 싶어 하는 점이 통했다. 연상이기도 하고 (예비신부가) 나이에 비해 성숙해서 어른스럽게 대화를 하고 상의했다"라며 예비신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또한 "너무 착하고 예쁘고 그림을 잘 그리는 매력적인 사람이다. 신중히 선택한 것이기 때문에 일단 많이 축복해주시고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결혼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에 앞서 동호는 결혼을 앞두고 추측성 기사가 이어지는 것에 대해 불쾌한 심경을 전했다. 동호는 자신의 SNS를 통해 “확실하게 하고 싶은 게 있는데요. 저는 원래 결혼을 공개할 생각도 없었고 기사화시킬 생각은 더더욱 없었었는데 기자님들이 주변에서 소문 듣고 전화 오셔서 기사 쓰겠다고 하셔서 언론화 된 거고 촬영이고 뭐고 사전 협의된 거 하나 없이 숨어 계시다가 갑자기 카메라 들이대시는 건 상관없는데 협찬 때문에 일부러 불렀네 이런 소리 안 나오게 기사 쓰실 때 잘 좀 써주세요"라고 당부했다. 또한 동호는 "저도 신부도 기자님들이 궁금해 하시고 기사 쓰시는 거에 대해서는 당연히 이해합니다만, 저희가 공개하고 싶어서 공개한 것도 아닌데 그거에 대해서 욕을 먹는 것은 상당히 불쾌합니다"라며 신중한 보도를 요청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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