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국립생물자원관과 국립수목원이 국내 희귀 생물 표본의 교환을 늘리고, 생물 자원 정보를 적극 공유하는 등 협력키로 했다.
양 기관은 23일 인천에 있는 국립생물자원관에서 국가 생물다양성 보전과 관리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솔나리, 히어리 등 희귀 생물 표본을 교환하는 한편 선유도, 덕적도 등 생물다양성 우수지역을 공동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또 균류, 곤충 등 자생 생물자원의 목록을 표준화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한다.
김상배 생물자원관 관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장기적이고 실질적인 생물자원 정보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며 “이는 국가 생물다양성 관리 강화에 획기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