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용인)기자]경기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지난 21일 낮 12시 시청 에이스홀에서 개최한 ‘2016학년도 입시설명회‘에 4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학 입시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들을 위해 2016년 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정확한 분석자료를 제공하고 진로 설정 특강도 진행하는 등 등 현실감 있는 정보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장 예약자 180명을 대상으로 오후 6시까지 진행된 1:1 컨설팅은 예정시간을 넘기는 등 참가자들이 맞춤형 정보에 큰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복잡하고 어려운 입시전략에 대해 많은 궁금증이 해결되어 정시 지원에 큰 도움을 얻었다”고 말했다.

용인시 평생교육과 이다정 실무관은 “설명회가 학부모들의 입시 고충을 덜고 수험생들의 올바른 진로선택에 적절한 도움이 됐을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