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차은호기자] 대한민국 제14대 대통령을 지낸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했다. 오늘 새벽 0시 22분, 김영삼 전 대통령이 서거했다. 향년 88세다.고열과 호흡곤란 증상을 보여 지난 19일에 입원했고, 어제 오후 상태가 급속히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차남 현철 씨를 비롯한 가족들과 의료진이 임종을 지켰다. 부인 손명순 여사는 자택에서 서거 소식을 전해들었다. 빈소는 입원해 치료를 받아온 서울대병원의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7번째로 서거한 전직 대통령이다. 30년 넘게 민주화 투쟁을 이끌고 1993년 14대 대통령으로 문민의 정부를 출범시킨 김 전 대통령은 군사독재 종식과 민주체제 정착, 각종 개혁에 크게 기여했지만, 재임기간 공과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거산이라는 호에 걸맞게 정치사에 큰 족적을 남긴 정치인 김영삼 전 대통령은 한 세기 가까운 파란만장한 역정을 마감하고 이제 영면에 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