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기자] 정은우가 진실에 다가가고 있다. 11월 23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강문혁(정은우 분)이 서인우(김진우 분)의 말에 힌트를 얻어 김경수(선우재덕 분)을 다그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문혁은 미연(이혜숙 분)의 은행기록을 보다 고민에 빠지고, 결국 미연이 리향(백리향 분)을 매수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잠긴다. 심각한 얼굴로 경수를 찾아가는 문혁. 문혁은 경수의 말도 끊은 채 금복(신다은 분)의 어머니를 구한게 사실이냐고 물었다. 은실(전미선 분)의 사고에 대해 알고 있는게 있냐고 묻는 문혁. 경수는 그걸 왜 묻냐고 하지만, 문혁은 미연이 리향에게 은실의 사고 즈음 10억을 입금했다고 말했다.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말하는 경수.
문혁은 다급하게 미연이 입금한 날짜와 은실의 사고 날짜가 2일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며 경수에게 어디까지 알고 있냐고 따진다. 문혁은 경수에게 다그치지만, 경수는 아무런 말도 못했다. 혹시 은실의 사고에 미연이 연관되어 있냐는 문혁. 이에 경수는 "내 말 잘 들어"라며 자신이 한국에 돌아온 이유는 하나는 문혁을 찾기 위해서, 또 하나는 은실 사고의 진실을 밝히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문혁에게 다급하게 자신과 함께 일본으로 가자고 말하는 경수. 경수는 문혁이 태중의 옆에 있는다면 더 힘든 일이 생긴다고 말했다. 그걸 지켜 볼 수 없다는 말에 문혁은 필요한 모든 얘기를 다 들은 듯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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