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5(20 CJ오쇼핑)가 ADT캡스 챔피언십 2라운드를 앞두고 몸살감기로 기권했다.김민선5는 7일 부산 기장군의 해운대비치 골프&리조트(파72 659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를 앞두고 협회에 기권의사를 밝혔다. 김민선5는 작년 스카이힐 김해CC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연장접전 끝에 프로데뷔 첫 우승을 거뒀으나 기권으로 대회 2연패에 실패했다. 김민선5는 기침이 계속 나오는 바람에 경기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김민선5는 몸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5일 연습라운드를 실시한 뒤 전날 1라운드를 치렀으나 1오버파 73타를 기록해 공동 31위로 출발했다. 나쁘지 않은 출발이었으나 1라운드 종료후 잠을 못이룰 정도로 몸살 감기가 심해져 대회 관계자에게 인사한 뒤 2라운드 출전을 포기했다. 김민선5는 남양주 집에서 휴식을 취한 뒤 다음 주 레이크사이드CC 서코스에서 열리는 시즌 최종전인 조선일보 포스코 챔피언십에는 출전할 계획이다.[헤럴드스포츠(부산)=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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