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승리’ 이보희 숨기고 있는 비밀은? ‘한 남자한테 시달려’[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내일도 승리’ 영선이 누군가의 협박을 받고 있다.11월 6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5회에서는 오랜 세월 누군가의 협박에 시달리고 있는 영선(이보희 분)의 상황을 짐작할 수 있는 장면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이날 지영선은 한 남자를 만났다. 그 남자는 지영선에게 사진을 건넸다. 그 사진에는 재경(유효린 분)과 선우(이필립 분)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그 사진들을 본 지영선은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남자는 “따님 수호그룹 자제와 혼인 말이 있던데”라고 말했다.지영선은 최근 재경과 선우의 관계를 알게 되었고 두 사람의 교제를 반대했다. 지영선은 남편인 동천(한진희 분)과 적대적인 관계면서 의지하는 신세였다. 지영선은 동천의 회사를 딸에게 물려주기 위해 수모도 꾹 참고 동천의 곁에 머물렀다.지영선은 재경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는 재경이 비슷한 집안의 재력가와 결혼을 해야한다고 여겼고 그런 면에서 선우는 빵점짜리 사윗감이었다. 지영선은 뒤를 캐고 다니는 남자에게 불쾌함을 드러내며 “너 원하는 게 뭐야?”라고 물었다. 그 남자는 “우리가 한 두 번 거래한 것도 아닌데”라며 이 관계가 이미 오래전부터 유지되어 왔음을 시사했다.이어 남자는 “저는 일부러 사모님 위해서 따님 관련 자료 다 숨겼는데. 지금 그렇게 여유 부리실 때가 아니신 거 같은데”라고 경고했다. 이에 지영선은 “근데 앞으로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태도부터 고치는 게 좋을 거야. 주인이 뭔가를 주면 개는 꼬리치며 받아먹는 거지”라며 분노한 표정을 지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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