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지난 8일 ‘복면가왕’에서 4연승을 거둔 코스모스의 정체가 거미가 유력하다고 의견이 모아지는 가운데 과거 거미의 파격 의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1월 29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 13라운드에서 나미의 ‘영원한 친구’를 선곡한 거미는 이날 관능미 넘치는 복고풍 의상을 선보였다.

무대 초반 두꺼운 코트를 걸치고 나왔던 거미는 노래가 진행되자 이내 코트를 벗어던졌고, 화려하면서도 고혹적인 의상이 드러나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데다 군데군데 망사로 덧댄 의상은 섬세하면서도 화려한 분위기를 극대화시켰고 거미의 노래와 어우러져 더욱 빛을 발했다.

한편 거미는 배우 조정석과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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