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은정 기자] 유승호의 섬세함과 박민영의 씩씩한 모습이 시너지 효과를 보여줬다. 배우 유승호와 박민영이 SBS 새 수목드라마 '리멤버'(극본 윤현호, 연출 이창민, 제작 로고스필름)를 위해 연기 호흡을 맞췄다. 지난 2일 일산 탄현 SBS 제작센터 연습실에서 '리멤버' 대본 리딩이 진행됐다.관계자는 "이날 유승호와 박민영을 비롯한 배우들은 혼신을 다한 연기를 펼쳐 마치 실제 상황을 보는 듯한 대본 리딩 현장이었다"라고 전했다. 특히 유승호와 박민영은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줘 극 중의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남성미 넘치는 유승호의 낮은 목소리와 똑소리 나는 박민영의 말투가 상반되는 매력을 풍기면서도 묘하게 어울리는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로고스필름은 "제목처럼 시청자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모든 제작진과 배우진들이 힘을 다해 의기투합하고 있다"며 "연기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드라마에 임하는 자세나 마음가짐 또한 프로페셔널한 배우들과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작품을 만들어보겠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19일 첫 방송되는 '리멤버'는 절대기억력을 가진 천재 변호사가 억울하게 수감된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내용이 담긴 휴먼 법정 드라마. 유승호와 박민영 외에도 박성웅, 전광렬, 남궁민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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