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싸리텔 캡처
사진: 싸리텔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김은정 기자] 싸이가 '싸리텔'에서 JYJ 김준수가 피처링한 노래를 공개했다. 싸이는 25일 오후 11시 네이버 V앱 생방송 '싸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김준수와 작업한 곡 '드림(Dream)'을 짧게 선보였다.싸이는 "김준수를 가수로서 안 지는 오래됐지만, 준수가 술도 안먹고 해서 만날 기회는 많지 않았다"며 웃어보였다.이어 그는 "김준수의 뮤지컬을 보고 전화로 피처링을 부탁했다. 초면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부탁했다. 김준수는 자신이 다른 가수의 앨범에 피처링을 하는 것이 처음이라고 하더라"라고 말을 이었다.더불어 싸이는 "이 노래를 녹음하는데 30분도 안걸렸다. 심지어 그 당시에 뮤지컬 '데스노트' 원 캐스팅이어서 피곤했을텐데도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준수가 피처링한 노래 '드림(Drema)'은 故신해철을 위한 노래로 싸이는 "형이 가고 나서 작업했다. 이건 대필이라고 할 수 있는 곡이다. 형이 말했던 것을 내가 정리한 것이다"라며 그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아 빨리 전곡 듣기 하고 싶다" "가사도 하나씩 곱씹어서 듣고 싶다" "김준수 음색 좋다"등의 의견을 남기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한편 싸이는 12월 1일 자정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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