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슈퍼맨이돌아왔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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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김은정 기자] 28일 늦은 오후 펼쳐진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경기에서 추성훈이 패했다.이에 누리꾼들은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 48회에서 추성훈의 경기를 보고 눈물을 흘리던 아내 야노시호에 대해 주목했다.과거 야노시호는 "왜 (맞고 때리는) 경기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다"며 대결 후 얼굴이 퉁퉁 부어온 추성훈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추성훈은 눈물을 흘리는 아내를 애틋하게 바라보며 "내 몸은 너덜너덜 해지지만 기뻐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기쁨이야"라며 UFC 선수로서의 기쁨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한편 추성훈은 알베르토 미나와의 28일 경기에서 석연치 않은 판정패를 당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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