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기자] 최강희가 주상욱을 버렸다. 11월 1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연출 김상협, 김희원|극본 손영목, 차이영)'에서는 진형우(주상욱 분)을 의심하며 멀어지는 신은수(최강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은수는 전화남의 농간에 형우를 의심하게 되고, 영애(나영희 분)의 음모까지 더해져 완벽히 형우를 멀리 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은수는 형우와 함께 다정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린다. 형우는 아무것도 모른 채 은수를 기다리고, 은수는 집 앞에 있는 형우에 소름끼쳐 한다. 왜 전화를 꺼 놓았냐는 형우를 바라보지 않는 은수. 형우는 은수에게 정말 석현(정진영 분) 앞에서 자신을 청미라고 말했냐고 따진다.
은수를 붙잡고 말하지 않은게 있다면 알려 달라고, 자신 밖에 믿을 사람이 없다고 말하는 형우였다. 그러나 은수는 형우에게 자신이 숨긴다고 숨겨지는 것이냐며 화를 내고, 형우는 답답함에 무슨 소릴 하는 것이냐고 따진다.형우의 안타까운 목소리에도 그를 무시하는 은수. 은수는 집으로 돌아가고, 자신의 가방에서 휴대폰을 꺼내고, 형우의 부재중 전화를 보고 한숨을 쉰다. 형우는 은수에게 중요하게 할 얘기가 있다는 메시지를 보내놨다. 그러나 형우의 메시지 위에는 전화남의 메시지가 있었다. 같은 내용을 보낸 전화 남. 결국 은수는 형우가 바로 그 수상한 목소리라고 확신해 버렸다. 한편, 은수는 좌표책을 또 한 부 복사하고, 그 책을 보며 암호를 해독한다. 그때 아버지의 이야기를 찾는 은수. 은수는 결국 홀로 싸우기로 결심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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