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우리은행 수석부행장에 이동건 부행장(여신지원본부)이 내정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 부행장은 집행부행장 가운데 가장 선임으로서 은행 내부사정에 해박하고 여신업무와 영업능력도 탁월한 점을 높이 샀다”고 설명했다.
이 부행장은 경북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해 우리은행의 합병 전신인 한일은행에서 은행원 생활을 시작했다.
한일ㆍ상업은행이 합쳐진 우리은행은 전통적으로 행장과 수석부행장의 출신 은행을 달리한다. 현 이순우(64) 우리은행장은 상업은행 출신이다.
이 부행장과 함께 수석부행장 후보로 거론돼 온 정화영(57) 우리금융지주 부사장은 우리은행 중국법인장으로 옮긴다.
우리은행이 인수한 인도네시아 사우다라은행에는 김동수(58) 전 우리은행 상무가 파견된다. 김 전 상무는 합병 후 사우다라은행 수석부행장에 내정된다.
우리은행 미주법인인 우리아메리카은행 법인장에는 우리은행 상무급 임원이 발령된다.앞서 우리은행은 자회사인 우리펀드서비스 대표로 이경희(58) 부행장(리스크관리본부)을 선임했다.우리금융과 우리은행은 이번 임원 인사에 따른 후속 인사를 조만간 단행할 예정이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