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윤호 일병 / 병영독서 나눔기지 캠프리딩 사이트[헤럴드 리뷰스타=김은정 기자] 정윤호 일병이 군생활 중 독서 장려를 위해 '병영독서 활성화 홍보 모델'에 자원했다.지난 7월 현역으로 입대한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이제는 육군 26사단 군악대 정윤호 일병으로서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다.정윤호는 병영독서 나눔기지 "캠프리딩" 사이트 오픈과 함께 병영독서활성화 지원사업의 홍보 포스터 모델이 되었다.문화체육관광부와 국방부가 협업으로 추진하고 사랑의책나누기운동본부가 주관하는 '병영독서활성화 지원사업'은 국군장병들이 문무를 겸비한 강인한 군인정신을 함양하고 자칫 인생의 공백기로 치부될 수 있는 군복무 기간을 전역 후 복학이나 사회진출을 대비하는 유용한 자기계발의 기간으로 활용하도록 하기 위한 캠페인 활동이다. 정윤호 일병은 사랑의 책 나누기본부의 이러한 취지에 공감하며 병영독서 권장 캠페인의 홍보 모델로 자원했다. 촬영 당일 오전 정윤호 일병은 촬영준비를 위해 부대 관계자와 함께 박준뷰티랩 청담점을 찾아 단정하게 머리를 정리했다. 정윤호 일병의 헤어스타일은 박준 헤어디자이너가 연출해줘 더욱 주목을 끌었다. 또한 이 날 포스터 촬영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김중만 사진작가가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촬영장을 찾은 부대 관계자는 정윤호 일병에 대해 “연예인이라고 해서 특별대우를 바라지도 않고 바르고 늠름한 모습으로 군생활에 임하고 있다.”며 정윤호 일병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정윤호 일병이 된 유노윤호는“군대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군대를 시간 허비하는 곳이 아닌 대학교라고 생각하면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그 시간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저는 독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책을 읽어왔고 앞으로도 더 많은 책을 읽으려고 합니다. 그러면 전역을 할 때 즈음엔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아닌 정윤호라는 아이가 성장해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독서 장려에 힘썼다.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어머나 윤호오빠 잘지내는군요" "멋지다 여전히" "정윤호 일병을 위한 스태프가 초호화네" "군대가도 클래스는 영원하구나"등의 의견을 남기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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