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이 오는 11일부터 6일 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재즈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블라디보스토크 국제 재즈 페스티벌’은 지난 2003년부터 매년 11월에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개최되는 페스티벌이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블라디보스토크 재즈 페스티벌’은 세계적인 미국 출신 베이시스트 거장 마커스 밀러(Marcus Miller), 프랑스의 남성 재즈 트리오 레미 파노시옹 트리오(Remi Panossian Trio), 비비킹(B.B.King) 등과 함께 작업한 바 있는 미국 출신 재즈 트럼펫 연주자 바비 브라이언트(Bobby Bryant)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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